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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될 사람과 가난해 질 사람의 차이

부자는 안 보이는 미래를 믿고 빈자는 보이는 현재도

 

안 믿는다.

 

부자는 확언으로 미래를 만들고

 

빈자는 의심으로 현재를 날린다.

 

부자는 기록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빈자는 느낌으로 현재를 살아간다.

 

이렇듯 부자는 돈을 얻기 위해 리스크를 기꺼이 감수하며 미래를 준비하며 살아가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현재를 살아간다.

 

성공하고 싶지 않다면 안전을 추구하며 살아도 상관없다.

 

하지만 압도적으로 성공 하고 싶다면 변화를 받아 들이고, 변화가 가져올 수 있는 위험 또한 받아들여야

 

한다.

 

안전지대에 머물며 변화를 거부한다면 삶이 발전할 수 없다.

 

변화 속에서 기회를 찾아 당신의 삶을 빛나게 만들어라.

 

지금 불안하지 않다면 도전 하고 있지 않거나 안주하고 있는 것이다.

 

모두가 부자를 꿈꾸지만 도전을 그리고 변화를 두려워 합니다.

 

부자는 누구나 될수 있으나 아무나 될수 없습니다.

 

지금 내가 부자가 아니라면 지금의 나를 버리셔야 합니다.

 

오늘 부터라도 작은 습관 하나 부터 바꿔 나가야 합니다.

 

변화하면 살고 변화하지 않으면 죽는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다.

 

멸망으로 가는 길에 들어설 때 첫 번째로 나타나는 것은 교만이다.

 

교만은 수많은 잘못된 열매를 낳는다.

 

사람이 교만에 빠지면 어떻게 되는가?

 

첫째, 나태해 진다.

 

둘째, 도덕성을 잃는다.

 

셋째, 판단력을 잃는다.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지만 교만한 자에게는 패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만을 가장 경계해야 합니다.

 

감당해야할 일이 많을수록 상황이 어려울수록 겸손함을 잃지말고 일이 형통하고 잘 풀리는 것 같을때 자신의 능력인양 착각하고 교만의 늪에 빠질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성공하고 싶으세요.

 

그렇다면 겸손 하세요.

 

겸손이란?

 

자신(마음)을 낮추며 상대방을 인정하고 높이는 욕심없는 마음 상태.

 

겸손은 성경 전체를 통틀어 하나님의 백성에게 가장 요구되는 신앙 덕목이다.

 

 

"겸 손"

 

고개를 숙이는게 아니고

 

마음을 숙이는 것입니다.

 

프랑스의 제 9대 레몽 푸앵카레 대통령이 어느날 자신의 쏠버대학의 재학시 은사였던, 라비스 박사의

 

교육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축하객이 자리에 앉았고 라비스 박사는 답사를 하기 위해 단상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라비스 박사가 놀란 표정으로 객석으로 뛰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거기에는 지난 날 자신의 제자였지만 지금은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된 제자가, 내빈석도 아닌 학생석의 맨 뒷자리에 앉아 있었던 것입니다.

 

놀란 라비스 박사가 대통령을 단상으로 모시려하자, 대통령은 거절하면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저는 선생님의 제자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선생님이십니다.

 

저는 대통령의 자격으로이 자리에 참석한 것이 아니라 선생님의 제자로서 선생님을 축하해 드리려고 온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감히 선생님이 계시는 단상에 오르다니요?

 

저는 선생님의 영광에 누가 되는 일은 하지 않겠습니다."

 

 

라비스 박사는 할 수 없이 그대로 단상으로 올라가 말했습니다.

 

 

"저렇게 훌륭하고 겸손하신 대통령이 나의 제자라니

 

꿈만 같습니다.

 

 

여러분! 우리나라가 저런 대통령을 모셨으니 우리나라는 더욱 부강해 질 것입니다."

 

순간 자리를 메운 수많은 관중들은 큰 박수갈채를 보냈습니다. 그후 푸앵카레 대통령의 명성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우리들은 종종 행사나 집회에 참석하면 이런저런 자리 때문에 다툼이 일어나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순서에 자기 이름이 없다고 항의하는 사람들도 보게 됩니다.

 

조금 높은 자리에 올라간 완장찬 분들의 이런 행태는

 

방송 뉴스에도 종종 올라옵니다.

 

"겸손 없이 위대함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겸손을 스스로 배우지 않으면 신은 모욕과 굴욕을 안김으로써 그것을 가르칩니다. 한 사람을 위대하게 만들기 위함이다." 라고

 

프랜시스 퍼킨스는 말했습니다.

 

겸손은 고개를 숙이는게 아니고

 

마음을 숙이는 것입니다.

 

 

상대를 존중하고 역지사지 마음으로 진솔하게 이해하면서 인정하는 것입니다.

비비꼬고 시기하고 질투하거나 교만하게 거들먹거리면, 모든 인연은 끊어지게 마련입니다.

 

법률회사 덴턴스 회장 조 앤드루는 리더의 자질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리더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단어 하나가 있다면 '겸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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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자가 될 사람과 가난해 질 사람의 차이|작성자 하선경성공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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