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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한 마인드셋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 3가지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 3

다양한 직업과 다양한 성격, 특성을 가진 부자들을 정말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직접 겪었던 부자와 부자가 아닌 사람들의 생각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 3가지를 비교해보겠습니다. 

1. 자신에 대한 투자

부자가 된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습니다. 투자를 한다는 게 명품을 사고 고급 자동차를 사는 걸 뜻하는 게 아니라 배움에 대해서 돈을 아끼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1시간에 100만 원을 받는 강의가 있다고 했을 때 일반적인 사람들은 무슨 강의가 100만 원이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그 강의가 나한테 도움이 될까 라는 것을 먼저 판단합니다. 100만 원을 내고 올 수 있는 정도의 사람들이면 거기서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은 사실 가난한 사람들보다 훨씬 더 능력 있는 사람들일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200만 원짜리 강의를 듣는 것은 내 돈을 쓰는 그냥 단순한 비용이 아니라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가 이 강의를 듣고 나중에 1억을 벌 수 있다면 100만 원의 강의는 전혀 큰돈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배움에 참여를 합니다. 그 강의 안에서 만나는 사람들 중에 유익한 사람이 있다면 그냥 가난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보다 훨씬 나을 거다라는 생각을 하는 게 부자들의 사고방식입니다. 

근데 역으로 가난한 사람들의 생각은 서점에서 책값이 2만 5천 원 찌라고 되어 있으면 무슨 책이 비싸라고 생각하며 그날 밤에 친구라 술 먹고 고기 사 먹으면서 3만 원을 쓰고 있습니다. 그분이 2만 5천 원짜리 책을 사서 읽었으면 나중에 200만 원을 벌 수 있는 그런 지식이라도 쌓을 수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고기랑 술 먹으면 나중에 병원비만 더 많이 나올 수 있는데 그런 곳에 지출을 합니다. 가난한 분들의 대부분의 특징은 본인의 지식 발전에 별로 투자를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남들이 가진 지식에 대해서도 그렇게 가치 있게 생각을 안 하고 오히려 펌하하기 바쁩니다. 그런 분들 같은 경우는 항상 남 탓만 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가난에서 벗어나는 경우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매주 로또를 자주 구매합니다. 

2. 조급해하지 않는 끊기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차이는 조급해하지 않은 끈기입니다. 부자가 되신 분들은 뭔가 하나를 집요하게 파고 거기서 꾸준하게 집중해서 그것을 이뤄내는 능력이 있습니다. 실제로 성공한 부자들의 젊었을 때 이야기를 들어보면 말도 안 되는 상황에서도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으로 일을 놓지 않고 끝까지 이뤄 내서 결국에는 달성을 해내는 그런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항상 인생을 살다 보면 내 주변 사람들이 훨씬 더 빠른 걸음으로 걷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제 자리 있는 게 아닌가 아니면 나만 너무 느린 속도로 가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조금합도 있지만 이런 것들을 다 이겨내고 끝까지 자신이 하려던 일을 이루어 낸 사람들이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난한 사람들은 뭔가 하나를 끝까지 해내지 못합니다. 이것 조금 하다가 남들이 이거 좋다 그러면 그거 보고 따라 하다가 또 이것 조금 하다가 이거 안 되네 싶으면 포기합니다. 

3.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시간은 금이다라는 말을 있습니다. 이 말은 정말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를 담은 말입니다. 제가 본 모든 부유하신 분들은 돈보다는 시간을 택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돈으로 유일하게 살 수 없는 게 시간입니다. 정말 부유한 분들이 생각하시는 건 돈은 무한정 벌 수 있지만 시간을 절대로 무한정 벌 수 없다는 겁니다. 전 세계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은 시간뿐입니다. 시간의 양은 똑같지만 그 차지는 정말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여담이지만 경영자의 5분은 직장인의 5년과 바꿀 수 없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경영자가 의사결정을 내리는 그 잠깐의 고민하는 5분이라는 시간 동안 잘못된 의사 결정을 내리면 정말 회사가 망할 수도 있고 그렇게 회사가 망하는 경우에 그 회사에서 일하던 직장인의 5년 아니 50년의 삶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영자의 5분은 직장인 5년과 바꿀 수 없는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언제가 경영자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해보시면 내가 지금 허투루 쓰고 있는 5분은 남들의 5년 아니 50년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를 지닌 시간이다라고 하는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많은 가난한 사람들이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동안 누군가는 같은 시간에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만약에 세상의 시간이 공평하지 않고 시간을 하찮게 쓰는 사람들의 시간을 조금 더 같이 가치 있게 시간을 쓰는 사람들한테 전달할 수 있었다면 세상은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마 인류가 화성에서 이미 살고 있을 수 도 있습니다. 근데 아쉽게도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지지 않고 교환도 불가능합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여러분들도 그렇게 공평하게 귀한 시간을 가진 이상 그 시간을 귀한 가치로서 활용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중요한 건 돈보다는 시간이 더 중요한 가치라는 것입니다. 

마치며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 제가 봤던 부자들의 특징은 이런 내용입니다. 조금이나마 마인드에 변화가 생겨서 앞으로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조금 더 가치 있는 글들을 또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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