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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범띠 1938년 3월 10일 섬조약도출생 현.2022년

1. 서론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세상에 정답은 없으나, 아무도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살아야한다. 함부로 어떤 방향으로 살라고 사람들이 결정짓지 않고 이런 삶을 사는 사람도 있다고 예시만 들어주는 이유는, 누군가의 삶의 방향을 정하는 것의 책임은 굉장히 무겁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스로 중심을 가지고 살아가야할 필요가 있다.

 

2. 본론 나의 철학,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의 물음에 대한 나의 결론은 내가 태어난 본성대로 살자이다. 성악설, 성선설과 같은 본성을 넘어서서 스스로 지니고 태어난 나의 본성, 성격, 나의 호불호를 그대로 인정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에 귀 기울이고 내가 행복해하는 것에 귀기울여서 남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성실하게 좋아하는 것을 해나가며 살자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 내가 본래 지니고 있지 않는 것을 하려고 억지로 따라하고, 취하려고 하다보면 굉장히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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